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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dian, Leslie. About marriage I do wanna get married , though. I can't believe I wanna get married still because I see you married people and you guys don't look like you're having a lot of fun. Always describe marries as? It's always work. Compromise, sacrifice. Are you in love? or are you training for the olympics? Like, why are you so sweaty? It's like everytime I ask my merried friends, like, how's it going? You guys are.. 2024. 1. 29.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한개도 없다 부모님 그늘아래에 있어 나만 알았던 스무 살의 나 스무 살의 나는 부모님 그늘 아래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혹은 내가 꼭 해야 하는 일만 했으면 됐었다. 대학교를 다닐 때는 학업공부만 했으면 됐었고, 직장을 다닐 때에도 직장에서의 업무만 잘했으면 됐었다. 집이 서울이었기에 따로 자취를 할 일도 없었고,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부모님 모두 일을 하고 계셨기에 특별히 내가 버는 돈을 부모님께 드려야 하지 않아도 됐었다. 빨래도 늘 내가 하지 않아도 다 되어 옷장 안에 있었고, 청소도 특별히 하지 않아도 늘 깨끗했었다. 밥도 내가 지어먹지 않아도 먹을 수 있었고, 반찬도 늘 있었고, 밥상 또한 내가 차리지 않아도 됐었다. 그때는 몰랐었다 그게 얼마나 큰 일이고 큰 희생이었는지. 엄마가 늘 집안에서의 우리 가족을 (.. 2023. 1. 24.
하루 24시간이 짧아 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하루 24시간 인가? 나는 연초마다 월초마다 계획세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세운계획을 엄청나게 열심히 성실히 실행하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초의 나는 항상 한두번쯤은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 하루 24시간이 짧다는 생각. 싱글일 때에는 몰랐지만(그 때도 24시간이 짧다고 생각한 적은 있었다) 세아이의 엄마가 되고나니 하루는 정말이지 너무나도 짧다고 느껴진다. 눈을 뜸과 동시에 아이들은 배고프다고 투정을 부리고, 아침식사가 끝남과 함께 등원 준비에 힘을 쏟는다. 등원 혹은 등교를 마치고 나면 나는 홀로 아주 짧은 찰라의 운동 혹은 가사일을 하고 비로소 출근준비를 한다. 출근준비를 마치고 출근을 하고 수업을 하고 그렇게 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며 .. 2023. 1. 19.
올해 첫 새벽 런데이 Run day 이른 아침. 알람없이 눈이 떠졌다. 가끔씩 이럴때가 있다 한번에 알람없이 조금은 또렷한 정신으로 눈이 일찍 떠지는 그런날. 사실 이런날이 있다 하더라도 몸이 아프거나(근육통) 일어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면 화장실을 다녀와서 눞거나 그냥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자버리고 만다. 새벽 2~3시 사이에 깨면 너무 이른 새벽이라 일어날 생각조차 안하지만 5~6시라면 조금 생각을 하게된다. 일어날까? 더 잘까? 한창 미라클모닝을 했을때는 이른아침 새벽시간이 너무너무 소중했다. 허나 아직 어린 막내는 그 새벽에 자다가 더듬더듬 엄마를 찾으며 새벽5시 혼자 시간을 보내는 엄마에게 찾아와 다시 안겨 잠드는 날도 많았었다. 그럴때는 다시 들어가 같이 잠들기도 했었다. 그래도 오늘은 너무 감사하게도 깨지 않았고, 홀로 조용히.. 2023. 1. 13.